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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

[미드추천] 미드 눈호강 남자배우 맘대로 순위TOP5

미드계 최강 꽃미남 남자배우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개인적인 순위지만 일단보시라. 미드 입문자들중 일단 잘생겨야 볼마음이 생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얼굴로만 보고 뽑아봤다. 

먼저 5위 가쉽걸의 네이트 아치볼드 (체이스 크로포드)

 

 

 

 

금발의 꽃미남 네이트 아치볼드. 두번째 사진은 조큼 못나왔지만전형적인 꽃미남 스타일에 왕자님이시다.

돈 많고 정의감 넘치지만 단점이라면 사랑에 쉽게 빠지는 스타일이라는 것. 네이트를 보고싶다면 틴에이지드라마중 가쉽걸을 시청하시길.

 

 

미드 가쉽걸의 남자주인공 중 한명으로 나온다. 맨 오른쪽 끝이 네이트다.cw는 얼굴로 드라마를 만드는게 분명하다. cw배우들은 대부분 잘생긴 순위로 뽑는듯 ㅎㅎ

 

암튼 네이트가 5위 

 

 

 

 

 

 

4위는 마이메드펫다이어리의 핀

 

 

 

 

 

 

 

 

 

 

 

 

 

여성들의 첫사랑 대표 미남계 마이 메드 펫 다이어리의 핀이 차지한다. 처음봤을때는 그냥 훈훈하다 정도지만 마이메드펫다이어리에서 역할은 정말 정석의 남자친구이므로 대단함을 느낀다.

 

 

 

 

 

마이메드펫다이어리는 하이틴 드라마의 최고봉 아닐까. 성인이 보기에는 조금 유치할 수 있지만 그것마저 잘 커버하는 십대들의 고민, 우정, 사랑의 드라마.

​뚱뚱하고 자존감 낮은 여주를 사랑받을 자격이있는 여자친구로 만들어주는 훈훈한 꽃미모를 가진 설렘의 끝판왕이신 남주 핀을 보시라.

 

 

 

드디어 3위 ​닥터 하우스에 닥터 꽃미남 로맨티스트 체이스

 

 

 

 

 

 

 

 

​여기서 조금 개인차가 갈릴 수 있지만 난 당당히 체이스를 3위에 올려 놨다. 개인적인 순위니까. 잘생겼습니다 형님. 닥터 하우스라는 의학드라마 자체가 로맨스적인 요소는 부과적이라 체이스의 달달함을 많이 볼수는없다. 하지만 이남자가 매력적인이유는 다양하다. 소심한듯하지만 나름 반항적이며 중요한 순간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결정을 내리는 당돌함도있는 멍뭉미 스타일의 남자임

+닥터하우스는 갠적으로 의학드라마에서는 최고봉으로 생각한다.  그레이아나토미보다 맘에듬. 아직 시청안하셨으면 고고

 

2위는!! 판타지 로맨스의 정석 섹시한 뱀파이어 데이먼 살바토어!!(이안소머헐더)

 

 

 

영화계의 트와일라잇이 있다면 미드에는 뱀파이어 다이어라가 있다. 하이틴드라마지만 시즌8까지 장수해버려서 이드라마를 시즌1부터본 하이틴들은 이미성인이 되어버리고만 이제는 성인드라마라고 불러주자의 뱀파이어다이어리다. 

 

 

 

 

​한 시즌당 20개가 넘는 회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8까지 온 미드. 하이틴 드라마답게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섹시한 뱀파이어들을 보고싶다면 추전오브 추천이다. 데이먼 살바토어는 한국에서 수지의 이상형으로 한때 유명했다. 

 

 

 

 

 

포스터 사진이 드라마랑 좀 다르게 나와서 처음에 느끼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일단보라~ CW드라마답게 주인공들이 전부 잘생겨서 매우 바람직하다.

 

 

 

 

​성인미드는 아니지만 수위도 나쁘지않았다. 

 

 

 

 

1위는 퀴어에즈포크의 브라이언 키니

 

 

 

이 미드가 완결난지도좀 오래되었고 옛 미드라고는 하지만 ​게이미드의 정점을 찍은 미드다. 팬심으로는 일위는 아니지만 얼굴만보고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를 뽑으라고하면 브라이언이라고 대답할수밖에없다. 브라이언이라 하믄 위에 세명중에

 

 

 

 

 

이분이시다.​ 말도 말고, 게이고 말고 ​최강 미남 아닐까 생각 중이다. 퀴어 에즈 포크를 엄청 빠져서 보지는 않았지만 브라이언 키니의 잘생긴 얼굴 보느라 놓지 못했다고 한다. 

 

 

 

 

 

 

끝난거 같지만  공동 1위가 한명더 있다

얼굴하면 이분을 빼먹을 수 없다!!

 

 

 

 

 

공동 1위 화이트칼라의 닐 카프리(맷보어)

 

 

 

 

 

화이트 칼라의 닐 카프리 이다 . 너무 잘생긴 나머지 팬들은 맷 보어를 봄신봄신하고 부른다.. 얼굴의 신?

 

 

 

 

 

 

 

화이트칼라는 범죄수사물의 드라마인데 주인공이 이분 닐카프리시다. 닐은 잘나가는 사기꾼이였지만 어떤이유로 스스로 경찰에 잡힌다. 하지만 닐의 능력을 우수하게본 형사가 그를 자문으로 고용한다. 화이트칼라에서는 브로맨스급으로 둘이 케미가좋다.

 

공동1위의 닐 카프리와 브라이언 키니의 실제배우들은 두분다 모두 동성애자라고 한다. 정말.. 잘생긴 남자들은 동성애자라는 편견을 이래서 가지나보다....암튼 외모들이 이세상얼굴은 아닙니다.